▲ 사진 = 배냇짓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브랜드 배냇짓이 11월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 한 달 동안 배냇짓공식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 중 출석체크만 해도 적립금이 매일 50원씩 쌓이며, 한달 주말제외 기준 22일만 출석하면 20일 출석 축하 적립금 2천원을 비롯해 총 3천100원의 적립금이 누적된다.

배냇짓 공식 몰에서 로그인후 출석체크만 하면 자동으로 적립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한 이번 11월 출석이벤트는 11월 1일(목)부터 11월 30일(금)까지 진행된다.

또한 11월 1일(목)~4일(일)까지는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코베-베이비페어 부스에서 선착순 이벤트와 공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8일(목)~11일(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는 블랙데이 행사로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11월 15일(목)~18일(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베이비키즈페어에도 참여해 신분당선을 타고 찾아오는 고객에게 물티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부스에서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냇짓 관계자는 “배냇짓을 이용하는 고객님들과 앞으로 계속 신규로 가입해 주시는 고객님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출석 이벤트는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고 11월 한정 이벤트인 만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배냇짓은 ‘아기를 키우는 지혜’, ‘안전해서 안심되어 믿음 수 있는 물티슈’라는 브랜드 모토를 통해 안전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지향하는 아기물티슈 브랜드다. 배냇짓이 선보이는 제품은 식약처에서 고시한 유해성분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제품 연구·개발부터 제작, 유통까지 직접 관리운영하고 있다.

2013년 아기물티슈 연구소를 설립한 뒤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아기물티슈 시험 생산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2016년, 테스트까지 모두 완료된 뒤 브랜드를 탄생시켰으며, 2017년 ‘수려’를 처음 론칭했다.

여러 맘카페에서 입소문을 타며 조용한 강자로 떠오르던 당시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과 이벤트, 여러 베이비페어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브랜드 배냇짓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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