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코스메틱 브랜드 뮤즈 활동 일환, 광군제 앞두고 제품 홍보

▲ 배우 양세종. 사진=리더스코스메틱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대표이사 김진구)이 지난 3일 오후 브랜드 뮤즈 양세종과 함께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통해 신인배우에서 대세배우로 거듭난 양세종은 리더스코스메틱의 브랜드 뮤즈로 이번 팬사인회에 참여했다.

이번 팬사인회는 11월 11일 광군제를 앞두고 한국을 방문한 글로벌 팬과 만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신라면세점에서 리더스코스메틱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100명을 선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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