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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부권 대표신도시로 급부상하는 ‘다산신도시’-지하철 8호선 연장, 탁월한 서울 접근성, 풍부한 녹지
   
▲ 사진:다산신도시 자연&자이 조감도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가 경기 동부권 대표신도시로 급부상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개발호재가 풍부한데다 강남 접근성도 좋아 분양하는 단지들마다 완판행진은 물론, 분양권에는 억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산신도시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를 통합한 대규모 신도시로, 남양주시 지금동, 도농동, 가운동, 일패동, 이패동 일대 약 474만 9천㎡ 규모로 조성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공동주택 3만 1892가구, 인구 8만 5천여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서울 경계로부터 불과 5㎞거리에 떨어져 있어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다산신도시는 교통, 문화, 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먼저, 서울 외곽순환도로 구리 IC, 퇴계원 IC, 북부간선도로 등의 광역 도로망 이용이 수월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이동이 쉽다. 또 주변에 왕숙천과 홍릉천이 흐르고 있는데다 문재산, 황금산을 끼고 있어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이렇다 보니 분양하는 아파트마다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금융결제원 자료를 보면, 다산신도시내에서 공급된 18개 분양 단지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단지는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골든뷰’로 평균 48.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다산 한양수자인 리버파크(24.16대 1) ▲다산신도시 자연&e편한세상 2차(23.4대 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오는 2023년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개통될 예정에 있다. 향후 개통시 이를 통해 강남권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자족용지 8만 3천969㎡부지에는 영업면적 5만 9천500㎡ 규모의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계획돼 있어 주거 편의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상황이 이렇자, 다산신도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진건지구내 마지막 분양단지가 공급될 예정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기도시공사는 GS건설과 함께 12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 공공분양 아파트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8~29층 총 7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78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74㎡A 285가구 △84㎡A 393가구 △84㎡B 144가구 △84㎡C 56가구 등 전체가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입지여건도 좋다.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인데다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의 중심상업지역도 도보권에 있다. 여기에 도농역 인근의 이마트, 상업시설 등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주변으로 조성 예정인 선형공원(다산광장, 마루뜰, 마루내, 마루숲)과 수변공원(왕숙천 풍경길, 멩마구리 마당) 등이 위치해 있으며, 중심경관시설인 열상산수폭포, 등성이숲, 자락뜰 등 다양한 테마공간으로 조성 예정인 진건지구내 중앙공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초등학교 계획부지가 있는 것을 비롯해 다산초(18년 3월 개교), 다산중(18년 9월 개교), 다산고(20년 3월 개교 예정)가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시공사 주택전시관(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 72-3번지)에서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 내 홍보관에서 사전 상담예약을 통해 상담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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