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트코 입점…대형 쇼핑몰이 집값 좌우 ‘몰세권’ 아파트

▲ 사진=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두산건설(주)이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가 3.3㎡ 8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역 내 분양하는 마지막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단지 인근 도보로 이용 가능한 코스트코가 입점 예정이며, 가야초, 외동초, 경운초, 내동초, 김해봉명초, 내동중, 경운중, 임호고, 김해제일고, 경원고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경운산과 조만천을 품은 배산임수의 명당입지이다.

총 851가구의 대단지로 그늘숲정원, 커뮤니티광장, 플라워가든, 주민휴게시설 등 쾌적한 공원형 주거환경을 구축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어린이집, 북카페 등의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각 세대별로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센서식 싱크절수기, 난방 에너지절감시스템, 친환경 물재생시스템 등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적용한 에코아파트이다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탁월한 교통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광역14번, 15번 국도, 남해고속도로, 서김해IC 등의 광역교통망을 통해 부산과 창원 및 주요도시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 모델하우스 관계자에 따르면, 코스트코 입점(예정) 호재와 최근 한화테크노밸리, 사이언스파크,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유입이 시작되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모델하우스 방문객이 평상시보다 약2~3배 증가하고 있으며, 전용 67㎡는 분양마감됐다.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 는 발코니 무료 확장, 중도금 무이자 지원, 계약금 1천만원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특별 분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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