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헌혈센터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위해 진행
광동제약은 11월 한달간 구성원의 헌혈증 기부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함협회에 전해질 예정이다.
한 직원은 "연말을 앞두고 동료와 함께 봉사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우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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