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센스리그]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PC방은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지난 2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창업 아이템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PC방은 폭넓은 고객층을 보유할 수 있어 성수기와 비수기의 구분없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실현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이에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특히, 다가오는 12월은 PC방 업계에서는 연중 매출이 가장 높은 극성수기다. 겨울 방학에 들어간 학생들의 PC 사용시간이 길어지는 동시에 추운 날씨를 피해 PC방에서 장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이에 12월을 놓치지 않고 PC방을 열어 극성수기 매출을 달성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이 상당하다.

12월에 성공적으로 PC방을 오픈하기 위해서는 지금 바로 창업 준비에 돌입해야 한다. 11월중에 정보수집과 창업상담, 점포 계약 및 매장 인테리어까지 모든 과정을 마쳐야 12월에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이에 빠르고 안전하게 창업할 수 있는 ‘아이센스리그 PC’방이 예비 창업자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본사는 예비 점주를 위한 다양한 제도와 혜택을 마련해 예비 점주들의 성공 창업을 돕고 있다. 특히 빠른 매장 오픈을 위해 특A급 상권에 점포를 미리 선점, 예비점주들의 희망 지역에 매칭해주고 있어 반응이 뜨겁다.

또한 본사에서 직접 메뉴 연구 및 개발에 참여한 전문 먹거리 숍‘쉐프앤클릭(Chef & Click)’을 운영, 가맹점이 높은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이끈다. PC방은 좌석이 한정돼 PC 사용으로 인한 매출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이에 본사는 단순히 PC 대수를 늘리는 것이 아닌, 카페를 접목한 푸드 존을 도입해 전략적으로 매출 극대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예비 점주들을 돕고 있다.

실제 아이센스리그 PC방 한경대점의 경우 전체매출의 48%가 먹거리 수익에 해당할 정도로 먹거리에 대한 매출비중이 상당히 높아 눈길을 끈다. 쉐프앤클릭에 대한 예비 점주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이유다.

PC방 창업에 대한 예비 점주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보다 원활한 창업을 돕기 위해 본사는 지속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매출 극대화의 노하우를 비롯해 매출과 순수익 등 예비 점주들이 궁금해하는 창업 관련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재창업보험’제도, ‘1금융권 최대 1억원 대출 지원’, ‘투자원금 100% 보장제도’ 등 다양한 창업 제도와 혜택에 대한 설명도 제공해 창업에 대한 확신을 선사한다.

사업설명회를 방문한 참석자에게는 PC방 창업 정보가 담겨있는 책자는 물론, 1:1 무료상담권이 제공된다. 만약 사업설명회 당일에 계약을 진행한다면, 2018 신규 인테리어인 ‘미드나잇’무상 업그레이드 혜택과 재창업보험 증서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예비 점주들의 사업설명회에 대한 관심이 상당해 실제 당일 사업설명회 신청 수 및 방문 수가 200건을 넘기기도 했다. 사업설명회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지만, 참가에 대한 예비 점주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아 사전 신청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초대장을 발송하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다음 PC방 사업설명회는 11월 26일(월) 구로구에 위치한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사 관계자는 “12월이 얼마 남지 않아 사업설명회를 방문해 빠르게 매장을 열고자 하는 예비 점주들이 상당하다”라며 “본사가 제공 중인 다양한 제도와 혜택을 확인해 창업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당일 계약을 체결하는 예비 점주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업설명회를 방문해 다가오는 겨울 성수기를 놓치지 않고 성공적으로 창업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센스리그는 업계 유일하게 인기 개그맨 박명수를 모델로 기용, 소비자 사이에 빠르게 인지도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현재 업계 최다인 7개의 직영점을 보유해 매출에 대한 높은 확신을 선사하며,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 선정돼 신뢰 높은 PC방 창업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본사는 다양한 제도와 혜택을 통해 예비 점주들의 성공적인 PC방 창업을 이끌고 있다. 예비 점주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제도는 재창업보험제도다. 업계 최초로 도입된 이 제도는 가맹점들이 설정한 목표 매출을 6개월 내 달성하지 못하면 본사에서 매장을 인수, 대신 신규 상권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해 줘 창업 비용을 안전하게 보존해 주는 제도다.

뿐만 아니라 11월 한정 ‘겨울 극성수기 맞이 더!드림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1월 계약자 중 선착순 10명에게 18가지의 풍성한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커피레이크 8500 전좌석 제공, GTX 1060 3G 전좌석 제공, 16GB RAM 전좌석 제공, 가맹비 100% 면제, 무인정산기초도비용 지원, 쉐프앤클릭먹거리샵 무료 시공 등을 예비 점주에게 선사해 초기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사업설명회 당일에 계약을 진행했다면 무려 20가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돼 계약을 문의하는 예비 점주들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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