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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의 중국 언론 홍보 "걱정하지 마세요"한국성형미용협회, 중국 내 미디어 네트워크 통해 사업 진행
  • 홍성인 기자
  • 승인 2018.11.2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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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성형미용협회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은 이제 흔한 일이 됐다. 우리와 가장 근접해 있으면서도 거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성공은 곧 기업의 성장과 직결되기도 한다.  

하지만 중국에 진출함에 있어 기업을 알리는 노력은 가장 기본적인 부분 중 하나이면서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우리와 달리 중국은 홍보성 기사에 대한 정부차원의 제약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할 희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성형미용협회(KAPAS)가 우리 업계의 대중국 진출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중국 언론 미디어 홍보기사 게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언론 미디어 홍보기사 게재 사업'은 중국 주요 언론 매체에 홍보기사를 게재해 바이두(百度), 360, 소오후(SOHU), 구글(Google) 중국어 버전 등 중국 최대 검색 포털 사이트에 검색·노출될 수 있도록 한다.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은 언론 매체 및 보도 내용에 대한 검열이 심해 홍보기사를 게재하는 것 자체가 어렵지만 한국성형미용협회가 오랫동안 중국 사업을 추진하면서 축적된 네크워크를 활용해 홍보기사를 게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특히 홍보기사 게재에 가장 규제가 많은 의료, 화장품 관련 내용도 중국 내에서 안정적으로 기사를 송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사실 중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하려고 해도 광고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싸기 때문에 지금까지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 우리 상품 또는 사업을 중국에 홍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하지만 한국성형미용협회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 

뉴스 형식의 광고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주요 포털 검색 사이트에 검색·노출까지 돼 가성비가 높고, 일단 포털 검색 사이트에 노출된 기사는 삭제되지 않고 장기간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뉴미디어 시대에 가장 경제적인 홍보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비록 중국 언론 매체에 홍보기사를 게재하지만 홍콩 및 대만은 물론 동남아 경제권을 장악하고 있는 화교들이 주로 애용하는 구글(Google) 중국어 버전에서도 키워드가 검색돼 광고 파급 효과가 높다. 

한국성형미용협회 이영준 부회장은 "총 3천여개의 중국 언론 매체에 홍보기사를 게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기 때문에 한국 기업의 제품 홍보는 물론 중국 환자유치를 위한 의료기관 홍보, 중앙·지방 정부의 주요 사업 및 관광지 홍보, 유관기관들의 사업 홍보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홍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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