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칼로바이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연말을 앞두고 늘어나는 모임약속에 다이어트에 돌입한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에게 보다 예뻐진 모습을 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야근과 회식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까다로운 식단조절과 운동을 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무작정 굶는 방법을 택하게 되는데, 이는 추후 음식을 더 많이 섭취하게 되어 요요현상 뿐만 아니라 근육도 같이 소실돼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

이에 직장인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칼로리컷팅제 ‘칼로바이’가 주목받고 있다.

연예계 대표 남녀 몸짱 김종국, 손나은이 공식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칼로바이'는 굶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모토로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칼로바이'의 대표 상품 ‘오리지널 플러스업’은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녹차추출물과 다이어트시 불편해질 수 있는 배변 활동을 원활히 해주는 알로에 전잎이 함유되어 있어 장기간 앉아서 일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칼로바이' 관계자는 “늘어나는 모임 약속에 서둘러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분들이 증가하면서 칼로바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며 성공적인 직장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적절한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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