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월드스퀘어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월드타워건설은 서울•경기지역을 기반으로 12년여의 건설사업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올 한해 다양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디지틀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18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의 상가부문 대상과 ‘2018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2019 미래건축문화대상’이다.

창립 이후 현재까지 상업시설과 오피스텔 시공은 물론, 시행 및 분양, 임대개발에서도 ‘프로젝트 전체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해 투자자와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온 덕분이다. 이러한 월드타워건설이 시공한 ‘월드스퀘어’ 상가가 분양을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

월드스퀘어 상가는 운정역 중심상업지역의 최중심 입지를 선점했다. GTX A 노선 개통 호재와 그로인해 파주시내에서 가장 큰 상권이 형성되는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것이다. 또한 운정신도시의 12만여 세대를 비롯해, 파주 도심의 인구도 흡수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더욱 각광받고 있다.

지하3층~지상10층 규모에 약 3천800여평 연면적의 월드스퀘어는 3면 코너 상가로 가시성과 개방감이 우수하며 8차선 대로변과 맞닿아 있어 접근성도 월등하다. 때문에 확실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며 운정역으로 통하는 길목상권으로 유동인구도 끊이지 않는다. 상권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이 수요라는 측면에서 월드스퀘어는 성공투자의 조건을 이미 갖춘 셈이다.

월드스퀘어는 항아리 상권의 특수도 누릴 수 있다. 항아리 상권은 권역 내에 다양한 상업시설이 고루 갖춰져있어 고객들의 체류시간이 높고 상권 밖으로 빠져나가기 어려운 최고의 상권이다. 운정역과 중심상업지를 잇는 월드스퀘어는 가장 큰 수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트리트형으로 형성될 상권에 6m 보행자 도로를 갖추고 있으며, 단지 바로 옆으로 법원ᆞ등기소 등이 포함된 운정행정타운 및 종합병원 예정지가, 단지 맞은 편에는 초고층 주상복합 빌딩이 예정돼 있어 향후 수요는 더욱 증대된다.

5~9층은 전층에 대형재활병원인 서울대효병원이 입점을 확정지어 메디컬에 특화된 시설로 거듭나게 됐다. 서울대효병원은 파주 유일의 뇌신경계 질환 재활병원으로 신도시에서 꼭 필요한 의료 인프라이기 때문에, 월드스퀘어 자체의 브랜드 가치도 높아진다. 또한 확실한 고정수요도 확보할 수 있어 사실상 불황의 우려는 없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완벽한 투자가치를 갖춘 월드스퀘어의 현장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56-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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