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센스리그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불황이 지속되고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얼어붙은 창업시장은 쉽게 풀리지 않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더욱더 철저한 창업분석과 정보가 필요로 하다. 그러다보니 창업아이템 선정에 있어서도 반짝아이템을 선정하기보다는 대중성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으로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안정성’ 에 포커스를 맞추어 사업아이템을 알아보는 예비 창업자들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그 중 피씨방창업의 경우 비수기, 성수기 구분이 크게 없어 1년내내 매출이 안정적이며 PC방 무인정산기 시스템 도입으로 인건비 절감에 도움이 되며, 시설업이라 매출대비 순수익이 높다는 점과 함께 겨울방학이라는 극성수기를 맞이하여 PC방창업을 희망하는 사업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이 가운데 20년 경력의 노하우로 피시방 성공창업을 돕는 ‘아이센스리그PC방’ 프랜차이즈는 업계 최다인 7개의 직영점을 직접 운영 중이며 전국에도 약 450여 개가 넘는 PC방 매장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인기 개그맨 박명수를 전속 모델로 기용해 인지도 및 가맹점 매출 향상에 노력함으로써 업계1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12월에는 예비창업자들은 위한 많은 PC방 창업혜택과 투자원금 보장제도, 재창업 보험제도라는 제도들을 도입해 점주들의 성공창업을 실현시키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이 선보이는 제도 중 가장 관심과 문의가 많은 것은 바로 ‘재창업보험’ 제도이다. 실제 재창업보험 제도가 첫 공개된 직후 창업 문의가 폭주한 점을 살펴보면 제도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본사의 규모, 안전성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재창업보험 제도는 PC방업계 최초로 도입된 것으로 가맹점들이 각자 목표매출을 설정한 뒤 오픈 후 6개월 내 목표한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매장을 본사에서 인수하고 새로운 상권에서 새 매장을 다시 열 수 있는 제도로 다시 한번 창업 성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재창업보험제도의 혜택을 받은 점주들은 창업실패의 부담을 덜어주는 보험의 존재로 성공에 대한 강한 확신을 얻었다는 평을 남기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 관계자는 “재창업보험제도는 본사의 창업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약속하는 의지를 담은 제도”라며 “제도에 대한 예비 점주들의 신뢰와 관심이 커서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는 예비 점주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12월 한정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드리는 창업혜택에는 재창업보험제도, 투자원금 보장제도, 1금융권 MOU체결을 통한 지원, 가맹비 100%면제, 공기청정기 제공, 흡연부스 무상시공, 먹거리샵 무상시공 등을 포함해 무려 총 30가지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의 경우 무료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PC방의 시장성, 업계현황, 가맹점 매출 등 다양한 정보와 성공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12/3일(월) 진행된 사업설명회는 무려 50명이 넘는 예비창업자들로 만석을 이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본사는 예비 점주들의 사업설명회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아 12/10(월) 오후4시에 다시 한번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설명회를 방문한 사람들에게는 PC방 성공창업에 대한 정보가 담긴 브로슈어와 1:1 무료상담권 등의 창업혜택이 제공되며, 이와 더불어 2018 신규 인테리어인 ‘미드나잇’의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 및 재창업보험 증서도 선사하고 있다.

사업설명회는 서울 소재 본사에서 개최되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현재 사업설명회는 12/10(월) 오후4시 개최될 예정이며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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