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너스가구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강추위가 들어섰지만 아직도 입주가구, 신혼가구들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이 수요가 많아지면서 인천, 수원, 안산, 남동, 시흥, 파주운정, 오포가구단지, 서인천, 남동가구단지와 같은 대형가구단지들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있는데 특히 남동, 시흥, 부천가구단지 오너스가구는 전국 최저가격에 가구들을 제시함으로써 각광받고 있다.

오너스가구는 창고형가구할인매장으로 여러 가구생산 공장과의 협약을 통해 소비자가 가구들을 구매할 때에 불필요한 중간 마진을 없앰으로써 전국 최저가 가격을 진행할 수 있었고, 품질이나 디자인 부분에서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가성비가 좋은 가구점’으로 불리우고 있다.

또한 오너스가구는 가구 생산 공장과의 협약을 맺고 있어 생산과 유통과정에서 많이 발생하는 스크래치가구, 리퍼브가구, 전시가구, 진열가구들을 최대 80% 할인을 진행함으로써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들은 전국의 모든 가구 구매자들에게도 희소식으로 받아 들여진다.

원목가구, 엔틱가구, 모던가구, 화이트가구 등 인기있는 가구스타일을 모두 취급함은 물론이고 우드슬랩테이블, 샤무드소파, 가죽쇼파, 3인용 4인용소파, 리클라이너쇼파 등등 다양한 인기가구들을 최저가격에 제시하고 있으며 맞춤식 A/S까지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입주를 앞두고 있는 DMC2차아이파크, 래미안루체하임, 아크로리버하임 등 전국 각지의 손님들이 몰리게 되면서 더욱 더 많은 할인이벤트와 최저가격으로 제시하고 있어 손님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 항상 가구점이 존재하는 이유는 손님 덕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으며 보답하기 위해서 더욱 좋은 품질, 디자인, 가격들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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