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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뉴스] 신세계백화점·이마트 인천점…롯데백화점·롯데마트 인천점으로 변경된 배경
  • 이은실 기자
  • 승인 2018.12.18 12:06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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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이은실 기자] 지난 16일 이마트 인천점이 폐점했고,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8일 인천점을 폐점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월동 터미널과 이어진 신세계백화점은 유동인구가 몰리는 최대 상권으로 연 매출 8000억원대로 알려졌습니다.

알짜배기 상권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롯데백화점 인천점으로 변경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인천광역시는 4년 전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게 부지 영구소유권 및 개발권에 대해 우선협상권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신세계백화점은 시간끌기작전과 가격 디스카운트 전략을 세웁니다.
인천광역시는 다시 공개입찰로 변경했고, 롯데백화점이 인천광역시가 원하는 금액에 맞춰 계약을 성사시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후 4년간 롯데와 인천광역시를 상대로 '인천종합터미널 부지 소유권 이전 등기 말소 청구 소송' 냈지만 패소했고, 지난해 11월 대법원마저 상고심에서 롯데와 인천광역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후 신세계백화점은 20년 계약 종료가 열흘남은 시점에서 인천광역시에게 1년 연장을 요구했고, 새로 지은 주차타워와 신관을 넘기는 조건으로 16일과 28일에 각각 폐점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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