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아내 변수미가 결별 설이 떠오르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이용대와 변수미가 집안 문제로 최근 사이가 벌어졌고, 현재 따로 살고 있다고 알렸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다년간 열애 후 결혼 일 년여 만에 사이가 멀어졌다는 설이 돌며 주위에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지난해 얻은 딸이 있다.
한편 이용대는 한국을 대표하는 배드민턴 선수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 한 바 있다.
이영두 기자
duden073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