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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두박질치는 '아이폰'… 어디까지 내려갈까
  • 이은실 기자
  • 승인 2018.12.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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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이은실 기자]

■ 내년 아이폰 판매량 20% 하향 전망
애플의 내년 아이폰 판매량이 올해보다 20%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애플 분석 전문가로 유명한 대만 TF인터내셔널 증권 분석가 밍치궈의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1분기 아이폰 예상 판매량이 2017년 1분기의 4천700만~5천200만대에서 3천800만~4천200만대로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 화면크기와 해상도 허위 기재 의혹
애플이 아이폰X과 아이폰XS·XS맥스의 화면크기와 해상도를 허위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IT전문매체 씨넷에 따르면 아이폰X과 아이폰XS·XS맥스의 실제 화면크기와 해상도가 광고 보다 낮다며, 미국 소비자 2명이 제소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소비자들은 실제 화면크기는 5.6875인치이지만 광고에서는 5.8인치로 표현했으며, 해상도 역시 2,436X1,125 픽셀이라고 광고했지만 사실이 아님을 주장했습니다.

■ 국내서 애플페이 사용 불가
아이폰 시리즈가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만 기능은 지극히 한정적이라는게 국내 여론입니다.
유독 한국에서만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애플페이의 한국 진출을 검토 중이나 결제 수수료 협상 등 관련 조건의 미해결로 인해 진행이 늦춰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최고가 전략에 아이폰 판매 부진
'와이즈유저'에 공개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아이폰 XS의 출고가가 다른 나라보다 비싸다고 전했습니다.
국내 출고가의 경우 136만4천원인데 비해 미국과 일본은 128만7천134원, 네덜란드는 130만2천176원, 캐나다는 133만8천71원 그리고 스위스는 135만3천515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가 전략이 아이폰의 판매 부진이라는 결과를 낳은 셈입니다.

계속되는 아이폰의 내리막길은 어디까지 이어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본 동영상 뉴스는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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