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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파업 "고마워요" VS "uncomfortable(불편해요)"
  • 이은실 기자
  • 승인 2018.12.21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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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이은실 기자] 지난 20일 오후 2시 ‘카카오카풀(이하 카풀) 반대’ 택시 총파업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파업은 대구·경북 택시 2만대와 충북 택시 6천900여대 등 전국 25만 대가 동참했습니다.


택시 업계는 "카풀 서비스에 대한 규제도 없고 서비스가 정착 될 경우 경제업체만 들어서는 셈"이라는 입장입니다. 대기업이 택시업계를 잠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에서는 대다수의 시민들이 택시 파업에 대해 '고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디 Long***은 "승차거부, 불친절, 불결, 단거리 승객 홀대 구박, 난폭운전 언제까지 사회와 시민이 용납할 줄 알았나 오죽하면 인생 모토 중 하나가 택시 안탄다"라며 "택시 업계는 90년대에 머물러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불편하다'는 의견도 다수였습니다.
실제로 관광객이 몰린 인사동 거리에는 택시를 타려는 외국인들이 "It is inconvenient because taxis do not come(택시가 오지 않아 불편합니다)"라며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택시 업계는 정부와의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또다시 파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같은 날 20일, 카카오모빌리티는 1인 1회 한정 최대 3만원까지 카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풀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다 중단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택시 파업과 이벤트가 맞물리자 중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 본 동영상 뉴스는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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