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서울 도심속에서 시원한 겨울을 느낄수 있는 '2018윈터 페스티벌'이 "꿈꾸면 다 돼지"란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내ㆍ외부에서 열리고 있다. 5번째 열리는 이번 무역센터 겨울축제 '2018 윈터페스티벌'에서는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와 함께 하는'잇 더 서울' 푸드페스티벌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소원놀이터' , 국내최초로 빙판위에 아이스링크를 결합한 '아이스 런'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먹을거리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