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스위스투자홍보 세미나

[일간투데이 김승섭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주한스위스대사관 무역투자청, 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글로벌 히든챔피언 스위스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스위스 투자 홍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유럽 중앙 위치 및 유럽경제와의 결합도로 유럽진출의 본거지로 높이 선호되고 있는 스위스의 2019년 유망 투자정보를 소개하고, 스위스 내 정밀기술, ICT 중심지역인 세인트 갈렌보덴시 권역(St. Gallen Bodensee Area·SGBA)에서의 AI(인공지능), Industry 4.0(4차산업혁명), IoT(사물인터넷), e-commerce 등 디지털 비즈니스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룸에서 열리며,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전경련을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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