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리민복·굳건한 한미동맹·한반도 평화정착이 2019년 주요화두
박종환 총재는 참배를 마치고 국립서울현충원 방명록에 "국리민복, 화합과 통합, 변화와 혁신, 정치적 중립, 가치관 정립, 남북(북미)관계 개선 지지선언, 자유민주주의 수호 등은 2018년을 빛낸 우리의 자취"라며 "2019년에도 굳건한 한미동맹, 남북관계의 평화 정착과 함께 우리 자유총연맹 350만 회원의 주요 화두가 될 것"이라고 글귀를 남겼다.
한편, 앞서 한국자유총연맹은 1월 2일 오전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대강당에서 2019년도 시무식을 가진 바 있다.
엄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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