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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폭락…또다른 기회 VS 아직은 거품'미래 화폐' 대체 가능하다
'법정화폐' 가치 불가능하다
  • 이은실 기자
  • 승인 2019.01.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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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이은실 기자] 2017년이 비트코인의 황금기였다면, 지난해는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폭락한 해였다.
2018년 1월 6일 국내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최고가는 원화 기준 2천598만8천원이었으나 같은 해 12월 31일의 최고가는 432만원으로 마감됐다.

암호화폐의 폭락에 대해 '또 다른 기회'라는 의견과 '아직은 거품'이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 또다른 기회
'또 다른 기회'라고 주장하는 의견에는 암호화페가 '미래의 화폐'로 대체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보태고 있다.
5G가 개막되고 블록체인 기술의 발달이 결제 시스템에 많은 변화를 줄 것이다. 시간당 결제 시스템이 초, 분 단위를 넘어 초고액 단위로 결제가 가능해지는 이유는 암호화폐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상위 1%만 알고 있는 가상화폐와 투자의 진실>에서는 암호화폐를 5년 뒤의 타임캡슐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스웨덴 중앙은행은 '현금 없는 사회 구현'에 기반한 e-크로나(암호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직은 거품
'아직은 거품'이라는 의견에는 암호화폐가 법정화폐로서의 가치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다. <모바일 트렌드 2019>에서는 법정화폐로 완벽히 대체될 수 없다고 했다. 그 이유로는 화폐의 기본 조건인 교환 매개, 가치 척도 측정, 가치 저장 등이 만족해야 하는데 교환 매개 역할을 완벽히 수행 가기엔 어렵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암호화폐를 사용하기 어려운 노약자나, 관광객 등에게는 법정화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60분 만에 아는 비트코인>에서는 법정화폐로 대체될 경우 큰 약점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화폐별로 다르지만 법정화폐는 통상 변동환율제를 따르기 때문에 변동환율에 의한 국제수지 조정기능이 없어 국가 입장에서는 화폐 발행권을 내려놓는 것이나 다름없는 뜻이라고 전했다.

암호화폐의 전망에 대해 정종기 펀키페이 대표는 "아직까지는 거품이 많다"며 "어느 정도 거품이 빠지면 암호화폐로서의 가치는 존재하겠지만 당장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 본 동영상 뉴스는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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