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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영화계 열일 배우는 누구?스윙키즈 vs 말모이 vs 그대 이름은 장미
  • 최유진 기자
  • 승인 2019.01.0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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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EW, 리틀빅픽처스, CJ엔터테인먼트

[일간투데이 최유진 기자]  새해가 밝으며 추운 겨울 따뜻하게 감싸줄 가족 영화가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영화 홍보로 1월을 유난히 바쁘게 보내는 배우들이 있다.

언더독 도경수 더빙현장 스틸 컷, 사진=NEW

#도경수

지난해 12월 19일 개봉해 1월까지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영화 '스윙키즈'의 주연 배우 도경수가 영화 '언더독'으로 관객들을 다시 찾아왔다.

탄탄한 스토리와 따뜻한 감성으로 어른들의 영화로 손꼽힌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은 차기작 '언더독'의 주인공 뭉치 역에 도경수를 선택했다.

최정상 아이돌 그룹 엑소로 데뷔한 도경수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너를 기억해'를 통해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을 보여주었으며 영화 '신과 함께'와 '스윙키즈'로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오성윤 감독은 "도경수 배우는 울림이 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이라며 "애니메이션 녹음 과정에서 디렉션 하기도 전에 수정할 부분을 캐치하는 센스도 훌륭했다"며 도경수의 목소리와 작품에 대한 이해력을 장점으로 꼽았다.

도경수의 더빙으로 풍부한 감성이 더해진 영화 언더독은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한직업 오정세 스틸 컷,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오정세

영화 '스윙키즈'에서 실수로 포로수용소에 끌려온 '강병삼' 역을 맡은 배우 오정세는 영화 홍보로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정세는 오는 16일 개봉되는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 주인공 홍장미를 짝사랑하는 순정남 최순철 역을 맡았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아이돌 데뷔를 앞뒀던 홍장미가 아이를 낳으며 딸에게 올인 하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재밌고 따뜻하게 그렸다.

오정세는 영화 '남자사용 설명서', '아홉수 소년' 등을 통해 코믹 연기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병헌 감독에게 "천상 코미디를 위해 태어난 배우"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의 코믹 연기에는 웃음과 어우러진 감동의 무게가 느껴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정세는 '스윙키즈', '그대 이름은 장미'에 이어 오는 23일 개봉되는 영화 '극한직업'에서도 미워할 수 없는 악역 '테드창'으로 관객들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그대 이름은 장미 박성웅 스틸 컷, 사진=리틀빅픽처스

#박성웅

영화 '신세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로 "살려는 드릴게", "죽기 딱 좋은 날씨네" 등의 유행어를 남긴 배우 박성웅이 예상지 못했던 이미지로 1월 극장가를 들썩일 예정이다.

9일 개봉된 영화 '내안의 그놈'에서 명문대 출신의 스펙을 갖춘 엘리트 재벌 조직 사장 '장판수' 역을 맡았다. 순진한 고등학생 역을 맡은 아이돌 B1A4 멤버 진영과 영혼이 바뀌며 일어나는 유쾌한 사건을 다룬 '내안의 그놈'에서 순수한 고등학생을 연기하는 박성웅의 반전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16일 개봉 예정인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 하버드 출신 의대생 유명환을 연기한 박성웅은 순둥한 눈웃음이 매력적인 배우 이원근과 같은 사람을 연기했다. 두 작품을 통해 관객들은 박성웅 배우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월 충무로에서 열일한 배우 도경수, 오정세, 박성웅 세 배우들이 영화를 통해 보여줄 색다른 반전 캐릭터 역시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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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기자 amy311@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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