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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실시간 3D 아바타 피팅… 참관객들 이색체험 만끽에프엑스기어, AR 가상착장 기술 선봬
의상 겹옷처리 통해 자연스러움 극대화
   
▲ 'CES 2019' 징둥그룹 부스 내 에프엑스미러 가상피팅존. 사진=에프엑스기어

[일간투데이 홍정민 기자] 국내 AR·VR(증강·가상현실) 전문기업 에프엑스기어는 'CES 2019'에 참가해 AR 기반 3D 가상피팅 솔루션 '에프엑스미러'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에프엑스기어는 오는 11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 중국 징둥그룹의 '경계없는 유통(Boundaryless Retail)' 구역에 에프엑스미러를 설치하고 현장 참관객들에게 가상피팅 서비스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에프엑스미러는 AR 기술을 기반으로 기기 앞에 선 사용자의 신체 사이즈를 실시간 측정해 3D 의상 착장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CES 2019 현장에서는 MR(혼합현실) 기반으로 사용자와 닮은 3D 아바타를 생성해 사용자의 얼굴, 움직임 등을 즉각적으로 반영하고 3D 의상을 렌더링해 착장할 수 있는 '아바타 피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물리 기반 의상 드레이핑 솔버를 적용, 실시간 직물 시뮬레이션 기반의 사실적인 겹옷 처리를 통해 자연스러운 착장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회사 측은 얼굴을 정교하게 인식하는 라이브 모션 트래킹 기술로 사용자의 실제 얼굴 이미지와 신체 치수 기반의 실시간 3D 아바타를 생성함으로써 사용자와 아바타 간의 일치율을 극대화해 '사용자와의 이질감'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의학계에서 피부 색조 구분 표준으로 활용하고 있는 피츠패트릭 스케일에 근거한 다양한 피부색 구현 기능도 추가했다.

최광진 에프엑스기어 대표는 "아바타 기술은 AR·VR 분야뿐만 아니라 모바일 개인화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들의 니즈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사실적인 아바타 기술은 사용자에게 몰입감을 높일 수 있어 VR 사업에서도 중요한 자산으로 이번 CES 2019를 통해 검증된 자사의 아바타 기술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다각화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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