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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 화재경보기 한 가족을 구하다예방과 대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은 없다
   
▲ 횡성소방서에서 안흥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사진=횡성소방서
[일간투데이 백상현 기자] 횡성소방서(서장 유중근)에서는 지난 10일 밤 횡성군 안흥면 안흥리에서 주택화재가 발생해 현장에 출동, 주택 거주자 김 모씨가 잠을 자던중 주택화재경보기 소리에 대피해 생명을 구한 것이 화재 원인조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횡성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10일 오후 11시께 횡성 안흥면 전재로 692-3 소재 샌드위치 패널 소재 2층 주택에서 발생했으며 건물의 절반인 30㎡(약 10평) 소실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횡성소방서에서는 향후 안흥면 안흥리 마을을 방문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교육하고 미설치 주민에 대해서는 신속히 설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횡성소방서 예방민원담당은 "밤늦게 발생하는 주택화재의 경우, 거주자들이 대부분 잠들어 있는 시간대라 인명피해가 발생할 개연성이 높기 때문에 주택화재경보기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소방서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군청의 지원으로 소방공무원들이 차상위가구를 방문해 주택용소방시설을 설치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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