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한 의원들을 선정해 더 일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정·시상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정대상은 '일 잘한 의원들을 선정해 더 일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2011년 첫 시상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대상은 전체 국회의원 정원의 5~10% 내외에서 ▲여·야 원내 협상 ▲상임위원회 활동 ▲입법활동에 두각을 보인 여·야 의원 중에서 균형감 있게 선정한다.

의정대상 선정위원회는 밝은사회클럽국제본부를 비롯해 한국부인회총본부·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글로벌관광융복합연합회·평판커뮤니케이션연구소·한국시민네트워크연합회 한국정신문화공동체·아이러브태권도운동본부·한국학부모총연맹·한국신선도연구회 세계문화예술올림픽·건강사회운동본부·한국시민기자협회·환경과 사람들 등 1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4차산업 중심 종합일간지'인 일간 투데이는 올해부터 의정대상 공식 후원 언론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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