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이준코스메틱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마스크팩 등을 제조하는 국내 화장품기업 전문 브랜드 제이준코스메틱이 지난 11월 롯데홈쇼핑 첫 론칭 이후 새해 첫 방영된 4회차 방송까지 연속 전량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제이준코스메틱은 롯데홈쇼핑 론칭 이후 4회 연속 전회차 매진 행진을 이어가게 됐으며 누적 판매 수량 총 2만 600세트, 낱장 기준으로는 214만 2천400장에 이르는 수치를 달성했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지난 15일 새해 첫 방송이자 4회차로 진행된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선보인 일명 ‘이서진 마스크팩’이 전량 매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이 날 방송에서 자사 베스트셀러인 블랙 물광 마스크와 에센셜 마스크 3종, 체험분 4매의 총 104매로 구성된 세트 2천600개를 준비했다. 낱장 기준으로 27만 400장에 이르는 마스크팩은 방송 당일 오후 12시 40분부터 60분간 진행된 홈쇼핑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고객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작년에 이어 새해 첫 방송에도 매진을 달성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이준코스메틱은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준코스메틱은 동일한 제품 구성으로 오는 21일 오후 3시 40분부터 4시 20분까지 40분간 GS홈쇼핑을 통해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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