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렘브란트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유아동 미술교육 영렘브란트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개설을 기념해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2월 1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때부터 창의력을 길러주는 교육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부모들 사이에서 높아진 가운데 어떤 교육을 시켜야할지 고민하는 이들도 많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아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교육 프로그램도 늘고 있다.

영렘브란트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두뇌 성장을 돕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많은 이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2019년 새해를 맞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이벤트를 기획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이벤트를 통해 영렘브란트는 총 50명을 추첨해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카카오톡에서 영렘브란트를 검색해 신규 추가 후 ‘이벤트 응모’ 톡을 발송하면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 발표에 대한 안내는 내달 15일 개별 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아미술학원 영렘브란트코리아는 매년 분기별로 대주제를 선정한 후 연령에 맞게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드로잉수업과 창의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매 수업마다 교사와의 충분한 피드백과 함께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이끌어내고 있으며, step by step기법 등 차별화된 수업방식을 진행한다.

영렘브란트는 Ms. Bette Fetter가 1988년 주방 테이블에서 주변의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시작된 교육이다. 미국 공교육 기관에서 미술프로그램으로 인정받은 교육이며, 시대에 발맞춰 끊임없이 발전하는 스마트한 교육을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지향하고 있다.

이어, 아동 미술프랜차이즈 영렘브란트 오은정 대표는 “미술교육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주입식 교육을 실시하는 것보다 두뇌개발, 문제해결능력, 다양한 구현력을 통해 생각을 자유롭게 그려내는 힘 ‘The Power of Drawing’ 과 접목된 창의적이고 오감을 만족해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영렘브란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영렘브란트 공식 홈페이지와 카페, 블로그, 플러스친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