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루이즈 드 로렌의 센시블 플루이드 크림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여성들에게 인기몰이중인 기초 스킨케어 브랜드 ‘루이즈 드 로렌 LOUISE DE LORRAINE’이 수분을 가득 담은 크림을 선보였다.

23일 ‘루이즈 드 로렌’의 2019 S/S 신제품 ‘센시블 플루이드 크림’은 워터드롭 텍스쳐 크림으로 끈적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크림이다. 얇고 가벼운 사용감으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며 프랑스산 해수를 첨가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유분감없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특징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루이즈 드 로렌 관계자는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자극없이 촉촉함을 선사할 신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서 출시된 루이즈 드 로렌의 슈버랭 엑스트랙트 에센스가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루이즈 드 로렌은 ‘절대적인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제품의 프리미엄 원료와 꽃의 아름다운 원료를 담아 항상 빛나길 바라는 고객들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일주일간(1.23~1.29)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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