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를 선택하는 이유로 외식업 경험이 없거나 초보 창업자에게 외식업에 대한 경험과 교육과정을 통해 리스크를 줄여주기 때문에 많이 선택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창업비용적인 측면에서도 개인가게를 오픈하는 것과 비용적인 측면에서 그 차이가 줄어들고 있고, 가맹본사의 가격 경쟁력과 품질, 마진율, 수익성 측면도 개선되고 있으나 맛은 물론이고 일반 창업자가 고민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해결해 주고 인거비와 식재료비 등 합리적인 비용으로 투명하게 운영하는 본사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우품에서 야심차게 만든 브랜드 우품(우거지품은 순대국)이 주목받고 있다. HACCP 인증 우수업체에서 만든 프랜차이즈 회사로서 품질 좋은 명품순대, 육수, 소스 등을 직접 생산하여 맛은 물론 안심하여먹을 수 있는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품순대국은 고급 식재료를 사용하면서도 5~6천원대 가격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고 우거지를 넣어 건강한 맛을 살린 순대국을 최초로 선보이며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켰다.

우거지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나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신선한 우거지와 맛있는 토종순대가 어우러졌고 가격적인 부분도 만족시킨 브랜드이다.

㈜우품 프랜차이즈의 관계자는 “안정적인 물류공급과 간편한 조리시설 등으로 마진율을 높여 예비창업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며, “음식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고 편하게 조리가 가능해 창업에 대한 부담감과 피로도를 최소화시켰다”고 말했다.

소비자들에겐 몸에 좋고 가성비높은 음식을 제공하고 창업자들에게는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매장운영의 어려움을 간편한 매뉴얼로 해결해주는 우거지품은순대국에 대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우거지품은순대국은 현재 신규창업과 업종전환창업이 가능하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본사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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