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가구단지, 대전가구단지, 세종가구단지, 관저가구단지 중 정부인증가구특화단지는 유일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새롭게 집안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이들로 유명가구단지에 인파가 모이고 있다. 다양한 가구 교체부터 시작해서 하우스 리모델링 등 그 동안 미뤄왔던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늘어 신년 초에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가구매장을 찾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 상품을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대형가구할인매장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 정부인증 제1호 특화단지로 유명한 청남가구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이곳은 브랜드가구, 앤틱가구, 원목가구, 모던가구, 수입가구, 맞춤가구 각종 유명 매트리스 침대 등 약 27개의 브랜드가 가구할인매장이 입점해있어 가구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주변 인근 세종, 청주, 대전 등에서 천안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대전가구단지, 세종가구단지, 청원가구단지 등을 검색하고 찾아오는 입주가구를 찾는 아파트고객들에게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청남가구단지 관계자는 "공장직영 도소매를 통한 직거래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가구를 판매하고 있다"면서 특히1월 -2월에는 신년특가할인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신혼/예비부부들을 위한 특가전 등 다양한 부가 할인행사도 매월 진행하고 있어 불경기 가격할인 면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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