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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의 오해지역 화폐로 부정적인 인식 상쇄
  • 이은실 기자
  • 승인 2019.02.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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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이은실 기자] 지난해 암호화폐 폭락으로 설상가상 블록체인에 대한 불신마저 깊어졌다.

지난 28일 일간투데이와 만난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관계자도 블록체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에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올해 블록체인이라는 신기술이 날개를 단다면 경제와 사회에 있어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예견했다.

특히, 지역화폐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활성화되면 부정적인 인식이 상쇄 될 것이라는게 그의 설명이다.

실제로 지역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의 지역화폐가 활성화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충북 제천시는 지역화폐 '모아'를 발행했고, 최문순 강원도지사도 블록체인을 기반한 지역화폐 발행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미 지역화폐 발행 후 갖가지 행사를 시작하거나 정착된 지역도 있었다. 경기도 시흥시가 시흥화폐 '시루'를 발행해 '세뱃돈을 현금대신하자'는 지역사랑 캠페인을 시작했고, 서울시 노원구의 지역화폐 노원(NW)은 회원과 사용량이 급증해 이미 지역화폐로 정착됐다.

암호화폐하면 떠올리는 '폭락'과 '사기피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 대신 4차산업혁명의 신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 본 동영상 뉴스는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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