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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떠오르는 '디지털트윈' 국내 역량 키우려면…미래硏, 내달 발전방안 세미나
  • 송호길 기자
  • 승인 2019.02.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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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게티이미지뱅크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하 미래연)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의 발전방향과 산업별 적용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2월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열리는 세미나에는 ▲디지털 트윈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전개방향 ▲디지털 트윈 시스템 개발 workflow 소개 및 응용 사례 ▲디지털 트윈을 이용한 3차원 공간정보 시스템 구축방안 등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이어 ▲CPS와 디지털 트윈의 개념정의, 현황 그리고 발전 방향 ▲디지털 트윈의 스마트시티 적용사례 - 싱가폴 구축 적용사례 중심으로 - ▲디지털 트윈의 스마트 제조(스마트공장) 적용사례와 제품생산을 위한 최적화 방안 ▲디지털 트윈 BIM 모델 생성과 시공 정합성 검증 기술 등의 강연도 이어진다.

디지털 트윈은 컴퓨터를 통해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대상이나 시스템의 가상모델을 만들어 발생 가능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이다. 대상의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계부터 제조, 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특징을 이해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사용한다.

시장조사업체 HNY리서치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 시장은 지난해 23억6천만달러(2조5천억원) 규모에서 연평균 36.69% 성장해 오는 2023년 154억2천만달러(16조6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연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 제고의 중요 수단으로 디지털 트윈의 활용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기술 및 도구에 대한 국내역량 확보가 시급한 것이 현실"이라며 "국내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시장 견인 및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논의를 함으로서 관련업계 종사자에게 수준 높은 최신 기술 정보는 물론 미래 비즈니스 기회 선점이 가능한 시장정보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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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길 기자 hg@dtoday.co.kr

경제산업부 송호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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