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아토오겔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건조하고 예민해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어린아이들의 예민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신생아수딩젤이 육아맘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보이고 있다.

어린아이들의 경우 피부 면역력이 일반 성인과 달리 약하고 민감하므로 큰 외부환경의 변화가 아니더라도 시시때때로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어 순한 아기보습제를 통해 유·수분을 관리하며 미리 케어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토오겔의 어린이수딩젤은 미국 환경단체 EWG가 선정한 성분의 등급 중에서도 1~2등급인 그린 등급을 받은 성분으로 구성돼 있는 제품이다.

더구나 약한 아이들의 피부에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 당시 업체의 높은 자체 기준에 의해 성분을 엄선해 출시되고 있으며, 인공향료와 인공색소 또한 함유하지 않고 향이 없는 채로 출시되고 있다.

아토오겔의 유아보습제 속에는 특히나 천연성분들과 순한 1~2등급의 보습 성분들이 두루 함유돼 있는데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베타글루칸, 글리세린 등의 성분들이 아이들의 피부에 보습감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도와주면서 겨울철에도 많은 육아맘들이 사용 후 만족하는 긍정적인 평이 달리고 있다.

청량하고 끈적임없는 젤타입으로 출시되고, 튜브 타입으로 나오기에 원하는 부위에 소량 짜서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아토오겔을 이용하고 있는 육아맘들 사이에서는 로션을 발라주기 전 아이의 첫 스킨케어 단계에서 사용하기 위해 많은 구매가 이뤄지고 있는 상태이다.

앞서 2018년 여름에는 여러 피부 고민에 사용 후 진정이 됐다는 많은 구매 평이 널리 알려지며, 입고 후 2달 만에 완판되는 등 입소문이 난 제품으로 현재는 정상 구매가 가능한 상황이다.

전 제품을 1+1 구성으로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후기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토오겔 본사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