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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주·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시동시민 자발적 청소문화 확산 유도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 운영
  • 류석만 기자
  • 승인 2019.02.09 22:54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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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공주시가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해 ‘깨끗한 공주·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국토 대 청결운동의 일환으로 펼쳐진 청소 장면). 사진=공주시
[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가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해 '깨끗한 공주·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청소체험 아카데미 추진 ▲하루 10분! 내 집·내 상가 앞 청소하기 운동 ▲재활용품 전용봉투 사용 활성화 ▲청소사각지대 쓰레기관리대책 추진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 운영 ▲이동식 스마트경고판(CCTV) 설치 운영 ▲국토 대 청결운동 ▲숨은자원찾기 행사 ▲방치폐기물의 신속한 원인규명 및 처리 ▲하천쓰레기 수거·처리 사업 ▲독거노인 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 운영 ▲찾아가서 알려주는 자원순환교육 운영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민간단체와 연계한 민·관 협약 체결로 사회적 붐업조성 및 읍·면·동별 클린구역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자율적 청소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전개, 도로변 공터 쓰레기 투기 장소에 꽃밭 가꾸기 등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공간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방문 청결의 날을 운영하여 33가구/20t 쓰레기를 수거·처리했고,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28개 마을/566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등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주민의식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는 대규모 행사인 백제문화제와 구석기축제 등에 대비해 주민과 지역단체에 청소용구 및 재활용전용봉투를 무상보급 해 자발적인 청소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청소사각지대 쓰레기관리 대책 추진,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 운영 등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가 부각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기연 자원순환과장은 "주민 및 민간단체의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 수 있다"며 "다시 찾고 싶은 세계유산도시 관광공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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