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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주지훈, 10년 전 유망주→ 킹덤 만나 드디어 전성기… 돌고 돌은 톱스타 길, 왜?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02.12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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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배우 주지훈이 블록버스터급 스케일과 탄탄한 시나리오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과 최근 전 세계 190개국에 동시 방송되는 ‘킹덤’의 주연을 꿰차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1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에서 주지훈은 초능력을 갖고 있는 서울중앙지금 형사 3부 검사 역할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을 연기한다. 또한 인생작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넷플리스 ‘킹덤’에서 주지훈은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 이창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주지훈은 지난해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과 ‘공작’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이며 영화계 주연급 톱스타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사실 그는 오래전인 2004년 데뷔 했다. 

뛰어난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드라마 ‘압구정 종갓집’ 데뷔 해 ‘궁’을 거치면서 초유망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주지훈은 일찌감치 주연급 배우가 됐어도 남는 배우로 평가됐다.

다만 주지훈은 지난 2009년 4월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징역 6개월에 집행 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 등을 선고받아 추락의 길을 걸어야 했다. 이후 그는 수년간 연예활동을 할 수 없었다. 

그런 암흑기를 거치고 지금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주지훈은 이날 ‘킹덤 ’인터뷰를 통해  “하정우 씨의 말을 인용해야할 것 같다. 하정우 씨가 '겸허하고 겸손해라. 각자 최선을 다한다는 전제 하에 작품이 잘 되고 안 되는 건 변수가 너무 많다'라고 했는데 저도 같다. 지나간 일은 지나갔으니까 현재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이다”라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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