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오라이버스폰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다음달 출시될 삼성의 새로운 모델인 갤럭시s10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소비자들은 더 많은 혜택을 받기 위해 사전예약을 신청하고 있다.

7년간 운영된 것으로 알려진 온라인 공동구매 카페 오라이버스폰에서는 갤럭시s10 사전예약시 삼성 정품 아이콘X, 애플 에어팟, 기어S3, 무선충전기 및 랜덤사은품 등이 준비돼 있으며, 추가로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듀오 무선충전기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갤럭시s10 사전예약은 2월 25일부터 진행되며, 3월 2일부터 사전예약자 우선 개통이 진행된다고 한다.

사전예약을 하지않을 경우에는 3월 8일부터 개통이 진행되며, 사전예약 사은품을 받을 수 없기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사전예약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갤럭시s10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기존 제품들의 가격인하도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에서 졸업,입학 시즌을 앞두고 많은 소비자들이 특가 스마트폰을 찾고 있다.

오라이버스폰 관계자에 따르면 "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이 줄줄이 가격이 인하되면서 최저가 할인 가격으로 공동구매가 진행되고 있다" 며 "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에는 아이폰7, 아이폰8, 아이폰X, XR, XS 등의 아이폰 시리즈와 갤럭시s8, s9, 노트8, 노트9 등 갤럭시 제품 등 프리미엄급 단말기부터 할부원금 0원으로 공짜폰으로 만나볼 수 있는 LG와 삼성 저가형 제품들까지 다양하다" 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갤럭시s10 사전예약 내용과 공동구매 소식은 '오라이버스폰'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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