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가구스타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4-5월은 혼인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다. 봄의 신부가 되려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발걸음이 일찌감치 나주, 목포, 광주가구단지로 향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가구를 살 수 있든 창고형 가구할인매장이 많아 예산을 아끼면서도 신혼집 인테리어를 마음껏 꾸밀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가구스타 광주점은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최근 가장 회자되는 가구점이다. 그랜드 오픈 할인을 진행 중인 가구스타 광주점에서는 최근 신혼부부들의 방문을 맞아 인기 입주가구, 혼수가구 할인 역시 진행하고 있다. 킨텍스에 전시됐던 소파도 87% 파격 특가 할인해 많은 눈길을 끌었다.

가구스타는 본래부터 반값가구로 유명했던 가구점으로, 광주점은 오픈 전부터 화제가 됐다. 신혼 혼수가구, 입주가구를 전문적으로 취급해 최근 인기가 많은 트렌드 가구들인 원목식탁, 리클라이너소파, 샤무드소파, 세라믹식탁, 가죽쇼파, 우드슬랩테이블, 대리석식탁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니어가구나 흙침대, 돌침대와 같은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 구성원에게 필요한 가구를 모두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었다.

매달 가구가 바뀌는 이달의 스크래치전, 이달의 특가 현품 판매와 같은 이벤트는 물론 예산과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혼수가구패키지, 입주가구패키지에 타임세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저렴한 기본가에서 더욱 저렴하게 퀼리티 있는 가구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넘쳐 찾아온 신혼부부들 사이에서는 “여러 곳을 돌아보지 않아도 예산 안에서 좋은 가구를 많이 살 수 있어서 좋다” 는 평을 받았다.

업체 관계자는 “가구스타 광주점은 유명 브랜드 상설 매장으로 혼수가구를 찾는 분들이 많이 찾아주시고 계시다.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가구와 트렌드 가구들을 저렴하게 들여 직거래 방식으로 마진없이 제공하는데 전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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