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당현함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이제는 뗄 수 없는 서비스가 된 통신서비스는, 대부분의 가입자들은 인터넷뿐 아니라 휴대폰, IPTV(인터넷티비), 인터넷전화까지 이용하며 통신비용을 지출하다 보니 요금이 부담스럽다고 느낀다. 더불어 소비자들은 인터넷설치, 신청 시 점점 복잡해지는 상품들 중에서 어떤 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한지 선택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현명하게 인터넷 가입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승인 공식 인터넷 가입 비교사이트 '당현함' 관계자는 "소비자가 우선적으로 꼼꼼히 SK브로드밴드, 올레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들의 다양한 인터넷결합상품을 인터넷비교사이트를 통해 비교해보고 터무니없는 '인터넷가입사은품많이주는곳·인터넷가입현금지원'에 현혹되지 말고 가이드라인에 맞는 사은품을 안전하게 제공받고 KT·LG·SK 통신사별로 매월 인터넷 요금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합한 가장 저렴한 상품이나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게 오히려 이득"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백매가(100M), 500메가(M), 기가인터넷 등 초고속인터넷 속도 별로 각각 필요에 따른 수요층이 다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IPTV(인터넷TV) 서비스 또한 마찬가지인 것으로 조사돼, 단순히 빠른 인터넷속도와 많은 채널수가 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아님을 방증하고 있다.

인터넷 결합상품을 살펴보면 KT인터넷가입 ‘총액결합할인’ 상품은 가족의 KT휴대폰 요금을 합산하여 결합 할인을 적용하며, LG유플러스에는 ‘한방에요’ 상품, SK브로드밴드에는 ‘온가족프리’, ‘온가족할인’ 상품 등 통신사마다 다양한 결합할인 상품들이 있다. 이들은 제휴카드 결합을 통해 추가할인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최근 UHD셋톱박스를 내세운 올레TV(올레티비)를 필두로 영화·드라마·TV 예능 다시보기, 키즈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내세운 IPTV가 인기를 끌면서 인터넷 가입 시 IPTV(인터넷티비) 결합을 통한 요금할인도 받을 수 있어 일거양득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15년차 107만 회원 올댓폰 제휴를 통해 소비자 신뢰가 높은 정식 판매 대리점, 60만 지급 '당현함'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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