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울·인천권 농업인 등 1천300명 참석
김병원 회장은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 농협과 농업인이 힘을 모아 농업인 행복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며 "이를 위해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농업·농촌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농협이 될 것"을 제안했다.
한편, '2019년 농업인 신년 업무보고회'는 지난 1월 22일 충남권을 시작으로 경북권, 수도권, 전남권, 전북권, 강원권, 충북권, 경남권, 제주권 순으로 오는 3월 중순까지 총 9차례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허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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