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최근 배우 황보라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어쩌다 결혼’제작 발표회, 20일에 방송될 ‘수요미식회’에서 안동편 맛집을 톡톡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5월에 방영될 SBS수목드라마’배가본드’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황보라의 활발한 활동은 TV프로나 영화에서만이 끝이 아니다.

다이어트보조제회사 체르엠에서는 작년 11월 황보라를 다이어트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업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연예인 황보라씨의 꾸준한 활동과 평소 SNS를 통해 쾌활한 이미지와 꾸준한 운동 모습을 보여주면서 제품에 대한 호감도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체르엠은 ‘쉽고 빠른 다이어트’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소비자가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무리한 다이어트가 아닌 적절한 운동과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쇼핑몰의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샹떼꼬르 프리미엄, 디엔드팻, 컷파이브, 체다다이어트가 인기 있는 제품이며, 현재 3월에 다가올 새학기 이벤트와 제품 체험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김영호 기자 kyh3628@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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