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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간암 투병에 시청자 눈물바다'왜그래 풍상씨'서 연기력 폭발
  • 최유진 기자
  • 승인 2019.02.22 13:33
  •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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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캡처. 사진=나무엑터스
[일간투데이 최유진 기자] 배우 유준상이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 이풍상 역으로 캐스팅돼 연륜이 느껴지는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응원과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 27, 28회에서 보여준 유준상의 감정 연기는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풍상의 간암 투병 사실이 드러났지만 간이고 쓸개고 다 내 줄 거라던 풍상의 말과는 달리 동생들과 갈등만 깊어졌고 이에 풍상은 "나 간 필요 없다! 내가 산다 한들 내 맘 편하겠니?"라며 오열했다.

둘째 정상(전혜빈 분)은 셋째 화상(이시영 분)과 단둘이 여행을 떠났고 서로 과거의 일들을 고백하며 훈훈한 쌍둥이 자매의 모습을 보여줬다. 정상이 풍상의 간암 사실을 밝히자 화상은 눈물을 흘리며 가슴 아파했지만 곧 정상이 상의도 없이 자신의 간 검사를 한 것을 알고 크게 화를 냈다. 심지어 간 이식받으려고 풍상과 정상이 함께 일을 계획한 것으로 오해하며 분노의 화살이 풍상에게 돌아갔다.

빚쟁이들의 신고로 경찰서에 가게 된 풍상은 유치장에서 간성혼수로 쓰러져 병원에 가게 됐다. 이에 병원에서 연락을 받은 아내 간분실(신동미 분)은 풍상의 간암 투병 사실을 알게 됐고 자신에게 말하지 못하고 힘들어한 풍상을 위로했다. 분실은 풍상의 간 이식을 위해 동생들을 설득하고 첫째 진상(오지호 분)을 정신병원에서 데려오는 등 강인한 모습을 보였다.

진상은 정신병원에서 나오자마자 풍상을 찾아갔다. 분실을 통해 풍상의 간암 투병 사실을 들었음에도 그가 자신을 어려서부터 사람 취급하지 않았다며 풍상을 향해 크게 분노했다.

한편 풍상의 간암 사실이 드러났지만 철없는 동생들의 오해로 갈등이 깊어진 '왜그래 풍상씨'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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