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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맞춤형 통계 개발로 '노인 복지정책' 마련태안군-충청지방통계청 '노인복지통계개발' 실무협약
  • 류석만 기자
  • 승인 2019.02.22 21:32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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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군은 지난 20일, 청내 중회의실에서 군 관계자와 충청지방통계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태안군 노인복지통계개발 실무협약식’을 갖고 있다. 사진=태안군
[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충남 태안군이 노인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통계 개발에 적극 나선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 관계자와 충청지방통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태안군 노인복지통계개발 실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태안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통계 개발로 향후 노령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개발 기반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충청지방통계청은 '태안군 노인복지통계'의 개발을 담당하고, 태안군은 예산 및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한편 이번에 개발하게 될 '태안군 노인복지통계'는 태안군 65세 이상 노인의 인구, 경제, 일자리, 사회복지, 연금, 건강 등에 관한 행정자료를 활용해 고령세대의 삶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하는 저비용·고효율의 통계이다.

군에 따르면 2019년 1월 말을 기준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만 8천9명으로 전체인구 6만 3천100명의 약 28.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3년 이후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이러한 노인인구의 증가에 대비해 지역특성에 맞도록 재생산한 맞춤형 통계 개발로 향후 수준 높은 노인복지정책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인력 및 기술 지원으로 질 높은 통계 개발이 기대된다"며 "노인복지통계 개발이 완료되면 노령세대를 위한 노인복지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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