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권혁미 기자] 유관순함 승조원들과 함교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이화여고 학생들. 유관순 열사의 모교인 이화학당의 후신인 이화여자고등학교 학생 대표단 3명은 2월 22일 3·1절 100주년을 앞두고 유관순함의 초청으로 함정을 방문했다. 학생은 사진 왼쪽부터 강은수 학생, 하은서 학생, 류지원 학생. 권혁미 기자 mizzkwon@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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