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권혁미 기자] 유관순함 승조원들과 함교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이화여고 학생들. 유관순 열사의 모교인 이화학당의 후신인 이화여자고등학교 학생 대표단 3명은 2월 22일 3·1절 100주년을 앞두고 유관순함의 초청으로 함정을 방문했다. 학생은 사진 왼쪽부터 강은수 학생, 하은서 학생, 류지원 학생.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