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맘스폰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갤럭시 S10 출시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갤럭시 시리즈 전 모델들의 가격 인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맘스폰'에서 갤럭시 S10 출시를 앞두고 가격할인 된 갤럭시S9, 갤럭시노트9 최신기종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 30만원대 갤럭시S9 10만원대 A9 PRO 9만원대 등 파격적인 가격 행보를 펼치고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LG X5, 갤럭시 진, 갤럭시 A6, LG Q9 등 이전 기종들을 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갤럭시S10 사전예약을 진행함에 따라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향된 가운데 지원금 혜택을 받아 최저가로 구매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키즈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키즈폰 전 모델을 무료로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개월 요금지원 및 10만원 상품권과 사은품까지 증정하는 파격 이벤트 혜택으로 입학 시즌에 맞춰 신청이 폭주하고 있는 상태이다.

한편 '맘스폰' 관계자는 갤럭시S9 및 갤럭시노트9 모델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밝혔으며 갤럭시S10 사전예약 시 갤럭시 버드와 함께 맘스폰에서 준비한 여러가지 사은품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갤럭시S10 사전예약 사은품 혜택으로는 갤럭시 버드와 함께 삼성전자의 정품케이스, 무선충전기 듀오, 돔글라스, JBL호리즌블루투스스피커, 갤럭시워치, 갤럭시탭 등 여러 가지 사은품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맘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