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라크리스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프리미엄 리빙뷰티 브랜드 아라크리스(ALACRIS)가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밝히며 유통 채널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아라크리스(ALACRIS)는 세계 각 지역의 최상급 허브와 식물 추출물을 전문 연구원의 노하우로 담아낸 프리미엄 내추럴 치약을 전개하는 브랜드다. ‘아라크리스’는 ‘상쾌한, 활기찬, 활발한'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상쾌하고 긍정적인 감성을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담고 있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및 각종 인터넷 쇼핑몰 등에 입점돼 있으며, 지난해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생활용품(치약)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아라크리스 코리아 관계자는 “아라크리스의 온라인 면세점 입점을 비롯해 꾸준한 유통 채널 확장과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의 접점 기회를 높일 예정이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내추럴 치약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아라크리스 프리미엄 치약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치약 전 라인에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했으며, 파라벤, SLS, 사카린, 색소, 트리클로산, 광물성 오일 등의 10가지 유해 성분들을 배제한 처방으로 순수하고 건강한 포뮬라만을 담은 치약이다.

한편, 아라크리스는 금번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 입점 기념 이벤트로 프리미엄 내추럴 치약 트리오 구매 시 프리미엄 내추럴 치약 정품 한개를 랜덤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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