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허그미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업계최초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한 100%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허그미(주식회사 허그몬)가 서울여자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허그미(Hugme)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던 서울여자대학교 신입생 행사에 허그미 순면커버 중·대형 증정품을 각 1천350개씩 후원했다.

이 날 행사는 새내기 배움터에 대한 행사 내용으로 2019년도 신입생 1천350여명이 서울여자대학교 대강당에 모여 진행됐다.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들에게 전해진 허그미 순면커버 중형과 대형은 ㈜허그몬이 업계최초로 부분 접착 생리대로 뛰어난 흡수력과 통기성을 자랑한다. 또한, ㈜허그몬에서 출시한 ‘허그미 순면커버 울트라라이너’는 생리전·후와 부정출혈에 착용하기 좋은 흡수력이 내장된 팬티라이너로 많은 여성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허그미 관계자는 “설렘을 가지고 신입생들이 입학한만큼 허그미가 좋은 선물이 됐으면 하며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들이 더욱 멋진 청년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