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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서울형 주민자치회 본격 출범
  • 엄정애 기자
  • 승인 2019.02.26 19:41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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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대문구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해결하며 정책과 예산에 대해 실질적인 결정 권한을 갖는 동 단위 민주주의 플랫폼, 서울형 주민자치회가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구는 지난 25일 이문1동 주민센터에서 '이문1동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문1동은 서울형 주민자치회가 시범으로 운영되는 5개 동(제기동, 전농2동, 답십리1동, 회기동, 이문1동) 중 첫 번째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민에게 주민자치회 출발의 의미를 알리는 자리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단체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구는 주민자치회를 본격 운영하기 앞서 지난해 사전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7월 동대문구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9월에는 시범 운영 동 5곳을 선정했다.

10월부터는 위원을 공개모집하고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했다. 그 결과 5개 동, 총 261명이 주민자치학교를 수료했으며, 12월 31일에는 5개 동, 총 245명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선정됐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분과구성, 자치계획 수립, 주민 총회 등을 진행하며 지역의 문제를 발굴,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권한과 책임을 법적 근거로 명시한 주민 대표 조직을 구성해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이뤄 질 수 있는 토대를 조성하고, 민관이 협력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며 개인이 행복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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