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기능사, 임업종묘기능사 자체 교육
자격증 취득반은 농촌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부여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삶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근 산업담당은 "지역 주민이 필요로 하는 국가기술자격증 교육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실천하는 행정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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