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캡처)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연이은 논란에도 묵묵부답이었던 승리가 경찰에 자진 출두한 가운데 오늘 승리의 운세는 어떠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버닝썬과 관련해 계속되는 논란의 중심에 선 승리가 오늘(28일) 경찰에 출석해 처음으로 공식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에 조사 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면서 첫 조사를 받은 승리의 운세에 대중의 관심이 모아졌다.

1990년 12월 12일에 태어난 승리의 오늘의 운세는 신한생명 무료운세 사이트를 통한 점괘로 보면 평점 80점이다. 이날 일적인 흐름이 좋아지고 진행에 막힘이 있었던 부분들이 조금씩 풀려가는 시기에 있다는 점괘도 나왔다. 

뿐만 아니라 운의 흐름이 나쁘지 않아 규모를 먼저 정하시고 그 규모가 크지 않다면 손실보다는 수익의 확률이 더 높은 날로 풀이됐다.

하지만 이날은 승리에게 욕심이 화가되는 시기가 될 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풀이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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