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데뷔…티저 영상만으로 반응 후끈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약 2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유닛 '우석X관린'은 펜타곤의 래퍼 우석과 '대세' 글로벌 스타 라이관린으로 이뤄진 그룹으로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랩 실력을 갖춘 두 사람이 선보일 음악과 무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실력은 모르겠고 관린 우석이면 비주얼은 갑이겠다", "선호랑 관린이랑 유닛할 줄 알았는데 의외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우석X관린의 첫 번째 미니앨범 '9801'은 오는 3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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