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더 트리니티 스파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주)엘앤케이웰니스의 프랜차이즈 스파 브랜드 ‘더 트리니티 스파’가 고객만족브랜드(산전 산후 마사지) 부문에서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한국소비자감동지수1위’에 선정돼,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더 트리니티 스파 김지하 대표는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그만큼 고객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가 있기에 감동이 더 크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해 더욱 세심한 부분까지 만족을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Good quality&Reasonable price를 모토로 정통 스파의 아이덴티티와 최고의 결과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더 트리니티 스파는 편안함, 안락함, 쾌적함, 청결함 등 4가지 약속을 앞세워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외출이 번거롭거나 불편한 임산부를 위한 출장 산전.산후 케어 브랜드 ‘트리니티W맘스 스파'를 론칭해, 서울 전 지역과 분당 일부 지역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더 트리니티 스파는 2년 연속 ‘소비자 감동지수 1위’를 기념해 감사한 마음을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특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임신기간 동안 산모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등 통증과 하체부종 완화에 도움이 되는 등 통증 관리 또는 하체관리 프로그램을 정가 대비 50%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 출산 후 기력을 회복하고 부종완화와 산후풍 예방에 도움이 되는 전신관리와 복부관리 프로그램을 2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더 트리니티 스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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