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최근 보컬뿐 아니라 현 대중음악 대세에 따라 미디작곡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음악적 감각은 타고나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일반인들도 노력한다면 좋은 실력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요즘에는 자기개발뿐 아니라 음악적 직업 군에 대한 흥미가 많아지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미디작곡 등을 배우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천안 다온소리실용음악학원에서는 개인 맞춤 커리큘럼으로 누구나 쉽게 흥미를 느끼고 실력 향상을 시킬 수 있고, 유아교육자격증을 보유하고 현장 경력이 풍부한 내부 선생님이 1:1 수업 진행으로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직접 알려주면서 시간 대비 변화된 모습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수업 외에도 VIP 보컬 레슨실, 보컬 레슨실, 기타/드럼 레슨실, 그룹 레슨실 등 수강생들이 연습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온소리실용음악학원 관계자는 실용음악학원을 결정할 때 편리상 거리도 중요하지만 학원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직접 느낀 후 결정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운영자와 관리자의 능력도 꼼꼼히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현재 다온소리에서는 수강생들이 체계적이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두뇌활성화를 비롯한 보컬, 기타, 드럼, 건반, 싱어송라이터 등 다양한 수업이 준비되어 있어 맞춤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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